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태섭)은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실 ‘오케이 랩’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오케이 랩’은 지질연의 16개 연구실과 13개 기업을 1대1로 직접 연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장비 활용 △이용 수수료 할인 △제품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전조 성과확산과장은 “기업과 연구실의 일대일 결연에 기초한 협력기업 지원”이라며 “말로만 기업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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