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는 히타치커뮤니케이션테크놀로지로부터 3세대(3G) 휴대폰을 사용한 사무실용 내선전화시스템 1000대를 수주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번에 수주한 내선전화시스템은 3G 휴대폰, 사무실 내 안테나 장치, 통신제어장치 등으로 구성됐다. 일본 통신사업자 가운데 법인 대상 3G 내선전화를 납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KDDI의 시스템은 휴대폰 1대당 월 기본료 897엔으로 내선전화를 무료로 쓸 수 있다.
한편 NTT도코모, 보다폰 등도 법인용 3G 시스템 판매에 본격 나설 방침이어서 향후 기업 대상 3G 휴대폰 판매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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