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수탁가공업체인 SMIC가 차터드세미컨덕터를 제치고 파운드리 업계 3위에 올랐다고 IDC 보고서를 인용,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IDC에 따르면 SMIC는 지난 3분기 매출별 순위에서 TSMC와 UMC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SMIC의 3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24.4% 증가한 2억7490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차터드는 한 계단 떨어지며 4위를 기록했다. 차터드의 매출은 2억5730만달러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에 비하면 87% 늘어난 수치다.
한편 IDC는3분기 97.7%를 기록한 반도체 생산율이 4분기에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내년 2분기에는 바닥을 찍고 생산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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