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이 24일 일본 세가의 인기 PC게임 ‘크레이지 택시3;하이롤러·사진’를 국내에 출시했다.
크레이지 택시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게임이지만 레이싱의 사실성보다는 이리저리 충돌하면서 거리를 질주하는 액션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 독특한 드라이빙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가 직접 택시운전사가 되어 승객을 원하는 곳까지 최대한 빨리 데려다 주면 된다. 그러나 얼마나 ‘엽기적’으로 데려다 주는지에 따라 게임의 성취도가 달라진다. 승객을 태우고 묘기, 점프를 보여주거나 혼잡한 지역을 잘 통과하면 요금은 물론 두둑한 팁을 챙길 수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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