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연구·개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인도에 수천만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을 검토중이라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주 인도를 방문했던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크레이그 배럿은 현지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추가투자와 관련된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제까지 4000만달러를 투자한 인텔은 새로운 추가투자를 통해 센트리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칩세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노트북 메인보드의 개발, 윈도 기반 그래픽드라이버 설계 및 개발지원 등에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로직이나 회로, 디자인자동화 등 VLSI 디자인 및 개발 등을 포함해 기업용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에도 활용할 전망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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