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및 광소자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광주에 온다.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 http://www.kopti.re.kr)은 오는 25일 신청사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첨단산업단지내 광기술원 대강당에서 미국 애리조나주립대 폰스 교수와 일본 NTT 슈도 쇼이치 박사 등 광소자 및 LED 등 광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5명을 초청해 광기술의 선진기술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폰스 교수는 고휘도 LED분야의 석학으로 반도체 재료의 전기 광학적인 특성을 비롯해 질화갈륨 재료, 자외선(UV) LED에 사용되는 인듐갈륨나이트라이드(InGaN) 등 발광물질에 대한 연구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슈도 쇼이치 박사는 댁내가입자망(FTTH)과 광증폭기 연구분야의 대가로 지난 97년 국제 광전자 및 광통신학술회의(OECC)에서 최고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미국특허를 포함해 100여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미세광학분야의 권위자인 독일 프라운호퍼 예나 연구소 소속 튜너만 박사도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전자·광전자 재료 및 소자, 광센서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대 박윤수 교수와 포토닉 크리스털(Photonic Crystal)의 대가로 알려진 한국과학기술원 이용희 교수가 참여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폰스 교수는 LED 조명분야에 대해서, 슈도 박사는 일본의 댁내가입자망(FTTH)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튜너만 박사는 미세광소자 설계·제조분야의 선진 기술과 응용, 박윤수 교수는 Ⅲ-나이트라이드(Ⅲ-Nitride) 광소자의 선진 기술 동향을 각각 소개한다. 문의 (062) 605-9230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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