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와이맥스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스페인은 최근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에 이어 광대역 무선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페인의 무선통신사업자인 ‘이베반다 SA’는 ‘알바리온’에서 장비를 공급받아 와이맥스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베반다는 2001년부터 알바리온에서 공급받은 무선 전용기술을 사용해 왔다”며 “와이맥스를 통해 스페인 전역에 네트워크를 확충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베반다는 초고속 케이블 인프라가 열악한 시골지역을 중심으로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중소·중견기업과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안달루시아 지역에 와이맥스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알바리온은 2001년에 설립된 ‘와이맥스포럼’의 창립 멤버다. 와이맥스포럼은 통신산업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이 설립했으며 와이맥스 표준 제정과 상호 운용성 테스트를 줄곧 진행해 왔다. IEEE 802.16 표준을 토대로 하는 1세대 와이맥스 시스템은 내년 중반께 인증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