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 이구택)는 미국 퓨얼셀에너지와 기술 제휴를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연료전지를 이용한 시험 발전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퓨얼셀에너지가 만든 250kW급 연료전지 설비 3기를 도입, 포항공대 내 산업과학기술연구원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연료전지는 1기에서 약 100가구용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연료전지는 연료의 산화에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전지에너지로 변환해 전력을 얻는 것이다. 포스코가 도입하는 연료전지는 수소 연료전지로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얻는 방식이다.
포스코는 연료전지에서 얻은 전력을 우선 사내 수요에 충당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지를 판매하는 사업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삼성중공업 '잭팟'…1조 6476억원 규모 선박 6척 수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