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 이구택)는 미국 퓨얼셀에너지와 기술 제휴를 맺고 내년 상반기까지 연료전지를 이용한 시험 발전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퓨얼셀에너지가 만든 250kW급 연료전지 설비 3기를 도입, 포항공대 내 산업과학기술연구원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연료전지는 1기에서 약 100가구용 전기를 만들 수 있다.
연료전지는 연료의 산화에서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전지에너지로 변환해 전력을 얻는 것이다. 포스코가 도입하는 연료전지는 수소 연료전지로 액화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얻는 방식이다.
포스코는 연료전지에서 얻은 전력을 우선 사내 수요에 충당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지를 판매하는 사업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