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는 자사에서 외부로 전송되는 모든 e메일들에 안티스팸 기술을 적용, 스팸 메일 제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C넷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야후는 자사의 무료 e메일 서비스로부터 전송되는 모든 메시지에 도메인키 시스템을 포함시켜 스팸메일의 전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도메인 키는 각각의 e메일에 암호화된 디지털 태그를 첨부한 뒤 그것을 합법적인 인터넷 주소의 공공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즉 메시지가 도착하면 그 메시지 키와 데이터베이스의 등록내용이 서로 일치해야만 수신이 가능해진다.
야후의 한 관계자는 “이 기술이 적용되도 야후 메일 사용자들은 인지하기 어려우며 사용자들은 단지 야후의 메일에서 도메인 키를 사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공격을 예방한다는 것만을 알면 된다”고 말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