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가 올 4분기와 올해 전세계 PC 판매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C넷에 따르면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PC 판매량에 대해 “당초 13%를 예상했지만 이보다 못미치는 11%(1억8270만대)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는 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작년동기 보다 10% 증가한 519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트너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성수기를 맞아 컴퓨터 보다 평면 패널TV나 다른 전자제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측하면서 “3분기에도 가정용 PC 판매량이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같은 부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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