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인 예스24(대표 정상우 http://www.yes24.com)가 16일 블로그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잼(Jam)’을 선보였다.
‘잼’은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동시에 자신이 속한 클럽에도 글이 올라가는 일종의 공동체 블로그로 ‘나눔터’ 코너에서는 클럽 회원들이 작성한 책 리뷰와 구매 도서 리스트를 공유해 타인의 독서 취향을 알아볼 수 있다.
비슷한 독서 취향을 가진 회원들이 ‘클럽관심상품’을 지정하면 여러 회원들이 이 책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된 정보를 나눌 수 있다. 관심상품을 지정하면 향후 관련 문화행사 개최와 공동구매 기회 제공 등의 혜택으로 이어진다.
주세훈 마케팅팀장은 “인터넷서점이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회원들의 문화적인 감성을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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