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배영식)은 16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239억원 규모의 제9차 중소·중견기업 프라이머리 회사채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P-CBO 발행은 경기 양극화 현상의 심화와 극심한 내수침체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개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기초 자산으로 이뤄지게 된다고 신보는 설명했다. 발행금리는 편입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연 5.0∼8.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신보는 이번 발행으로 총 1조5000억원의 공급계획이 달성됨에 따라 P-CBO 발행을 종료할 계획이다.
한편 신보는 지난 2000년 6월 P-CBO 보증제도를 도입한 이후 그동안 총 75회에 걸쳐 10조6166억원의 보증을 통해 804개 기업에 18조1558억원의 자금 조달을 지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