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이템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웹 서핑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록 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신문이나 방송사가 제공하는 뉴스의 의미가 점점 퇴색될 것이다.”
톰 컬리 AP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서 개최된 ‘온라인뉴스연합’ 콘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인터넷 문화가 뉴스 제공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컬리 회장은 “새로운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뉴스를 자신이 원하는 전자 기기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낡은 형태의 미디어 회사는 이에 대비해 변화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현재의 뉴스 제공업체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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