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종현 SK그룹 회장의 생전 건강관리법으로 이름난 ‘심기신수련법’이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에게 보급된다.
SK는 ‘생활속의 SK’라는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 활동과 국민의 웰빙 문화를 접목시킨다는 취지 아래 최 회장의 건강수련법인 ‘심기신수련법’을 자사 홈페이지(http://www.sk.co.kr)를 통해 널리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
홈페이지에 만들어진 심기신수련법 코너로 들어가면 고 최 회장이 직접 제안한 수련법의 명칭과 원리,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체조·호흡·명상으로 이어지는 3가지 수련법과 각종 동작 및 자세가 설명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또 심기신체조 35개 동작과 동작배우기, 증상에 따른 수련법 등을 자세히 풀이해놓았다.
이번 인터넷 공개 전까지 심기신수련법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임직원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란 고 최 회장의 인재경영 유지에 따라 회사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만 제한적으로 보급돼 왔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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