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인터넷대란으로 한국에서 패치관리시스템(PMS)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보안 전문가들은 내년 1.25 대란과 같은 피해를 가져왔던 빅 웜(Big Worm)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은 패치관리입니다.”
세계적인 패치관리 솔루션업체인 패치링크의 숀 모시어 사장이 국내 업체인 핌스텍(대표 양용일 http://www.pimstech.co.kr)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기 위해 방한했다. 모시어 사장은 “브로드밴드 인터넷 환경과 첨단기술 기업들이 움직이고 있는 한국 시장을 주목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회사들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고객들의 높은 기술요구 수준과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핌스텍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패치링크는 MS제품뿐 아니라 유닉스, 리눅스, 매킨토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티 바이러스 제품군의 패치를 자동 설치해주는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 연방우주국(NASA) 및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대부분이 패치링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모시어 사장은 한국 시장 공략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저 솔루션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지원과 교육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일본의 경우 후발업체 4개사가 진출해 있으나 전문 브랜드파워와 기술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패치링크가 앞서가고 있다며 한국 시장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패치관리 시장이 단일 시장 규모로 2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며 “이중 한국과 일본, 중화권은 약 4000달러 규모로 세계 시장 중 가장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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