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전자태그(RFID)칩인 ‘뮤칩’ 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히타치는 올해 크기 0.4㎜, 2.45㎓의 전파로 통신하는 읽기 전용 전자태그 칩인 ‘뮤칩’을 출시, 1500만장을 판매했다. 특히 내년 3월 열리는 아이치현 세계박람회 입장권용으로도 채택될 예정이다. 그러나 기존 뮤칩은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거리가 불과 30㎝고 정보 재입력이 불가능해 용도가 제한됐다.
내년 봄까지 개발될 예정인 신형 칩인 ‘뮤칩RW’는 정보를 자유롭게 재입력하고 읽을 수 있어 전자티켓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히타치는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 표준적인 860∼960㎒ 전파로 통신하는 ‘히비키(경제산업성 위탁사업)’도 뮤칩 브랜드로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