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가 전자태그(RFID)칩인 ‘뮤칩’ 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히타치는 올해 크기 0.4㎜, 2.45㎓의 전파로 통신하는 읽기 전용 전자태그 칩인 ‘뮤칩’을 출시, 1500만장을 판매했다. 특히 내년 3월 열리는 아이치현 세계박람회 입장권용으로도 채택될 예정이다. 그러나 기존 뮤칩은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거리가 불과 30㎝고 정보 재입력이 불가능해 용도가 제한됐다.
내년 봄까지 개발될 예정인 신형 칩인 ‘뮤칩RW’는 정보를 자유롭게 재입력하고 읽을 수 있어 전자티켓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히타치는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 표준적인 860∼960㎒ 전파로 통신하는 ‘히비키(경제산업성 위탁사업)’도 뮤칩 브랜드로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