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연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자산유동화증권(P-CBO) 4000억원 등 총 65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진공의 P-CBO 지원은 오는 12월 초 약 120개 업체에 대해 이뤄지며, 엔화 및 달러화로 발행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또 △개발 및 특허기술사업화자금, 중소·벤처창업자금, 수출금융자금 1300억원 △원부자재구입자금 1000억원 △농공단지입주기업자금 200억원 등 총 2500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출자금 중 4분기에 도래하는 원금상환분에 대해 6개월 간 상환기간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6269개 업체가 유예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5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10
[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안랩클라우드메이트 '시큐어브리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