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연말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자산유동화증권(P-CBO) 4000억원 등 총 65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진공의 P-CBO 지원은 오는 12월 초 약 120개 업체에 대해 이뤄지며, 엔화 및 달러화로 발행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또 △개발 및 특허기술사업화자금, 중소·벤처창업자금, 수출금융자금 1300억원 △원부자재구입자금 1000억원 △농공단지입주기업자금 200억원 등 총 2500억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출자금 중 4분기에 도래하는 원금상환분에 대해 6개월 간 상환기간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중진공은 이를 통해 6269개 업체가 유예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