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화 전문업체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대표 데이비드 존슨 http://www.rockwellautomation.co.kr)은 국내 공장 자동화·디스플레이 생산 설비업체인 삼영유니텍(대표 정경일 http://www.sammach.co.kr)과 디스플레이 장비 공동 개발 및 판매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로크웰삼성과 삼영유니텍은 공동으로 생산설비를 갖추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개발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로크웰삼성은 국내 전자 업계에서 다양한 설비를 제공해 온 삼영유니텍을 파트너로 얻어 국내 시장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영유니텍은 로크웰삼성의 많은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판매망을 얻게 됐다는 평가다.
데이비드 존슨 로크웰삼성오토메이션 사장은 “이번을 계기로 계속해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생산설비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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