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처음으로 블루레이 디스크 리코더 ‘BD-HD100’를 내놨다. DVD 비디오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분리돼 있다. 샤프는 다음 달 9일부터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가격은 30만엔(28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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