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타(대표 강인순 http://www.novita.co.kr)는 비데 CA 700 시리즈<사진>로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한 제6회 인간공학디자인 공모전에서 생활용품부문 디자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전성 측면에서 평가가 이루어진 심사에서 노비타의 제품은 사용자의 사용환경과 편리성을 향상시킨 기능과 미적 조화가 잘 이루어진 제품이란 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노비타 비데 CA700시리즈는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체에 닿는 면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라운드 변좌구조를 갖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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