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의 포털 사이트 파란(http://www.paran.com)은 수험생 등의 집중력·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브레인샤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4년간 10억원을 들여 개발된 브레인샤워는 영상·소리 등 시청각적 자료로 뇌파를 자극해 학습능력을 높이는 콘텐츠로 이일근 건국대 의대교수가 획득한 시청각 자극과 인지능력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별도 기기가 없이 인터넷에 연결된 일반 PC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학습능력 향상 외에도 직장인의 스트레스 해소 등 등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다. 파란은 수능 수험생을 위해 이달 말까지 브레인샤워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음달부터 월 5000원 정액제로 유료화하기로 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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