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는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의 1분기 순이익이 14억달러, 주당 21센트로 작년 같은 분기 11억달러, 주당 15센트에 비해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60억달러로 작년의 51억달러에 비해 14% 늘어났다.
시스코시스템즈의 이 같은 실적은 시스코시스템즈가 라우터, 스위치 등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인터넷 전화, 무선 홈 네트워킹 시장이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시스코시스템즈의 최고재정책임자(CFO)인 데니스 파월은 “이번 분기가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스코시스템즈의 1분기 실적은 시스코시스템즈가 1분기에 60억달러의 매출과 주당 21센트의 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금융 전문가들의 분석과 일치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로봇, 청소 시켰더니…테이블에 세정제 뿌리고 사람처럼 걸레로 구석구석 닦아
-
2
“배상하고 다시 공격 말라”…이란, 종전하려면 美·이스라엘 보장 요구
-
3
속보美 “전략비축유 1억7천200만 배럴 방출할 것”
-
4
유가 100달러 돌파에 뉴욕증시 '패닉'…다우 올해 최저, 3대 지수 일제 급락
-
5
초파리 뇌를 컴퓨터에 복제…스스로 신호 보내 가상의 초파리 몸 움직여
-
6
“24일 만에 집 한 채 뚝딱”… 美서 '3D 프린터 주택' 첫 완공
-
7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韓 등 16개국 대상
-
8
“9회 일부러 삼진 당했지?”…마이애미행 이끈 문보경에 대만 야구팬 악플
-
9
100일 동안 20㎏ 감량했더니…“같은 사람입니다”
-
10
“접히기만 할 뿐 새로울 게 없다?”… 애플, 클램쉘 폴더블 아이폰 개발 중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