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상품의 거래에 있어서 결제와 배송을 우체국이 보증하여 누구나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에스크로시스템을 활용한 우체국장터(escrow.epost.go.kr)를 11월 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불한 상품 대금을 우체국이 거래 완료일까지 보관, 거래 종료를 확인하고 대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판매자와 구매자 간에 안전한 거래를 보증한다. 상품 배송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다고 우정사업본부는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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