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2세대 블레이드 서버인 ‘파워에지 1855’를 이달 중 선보이며 블레이드 서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C넷이 보도했다.
파워에지 1855는 인텔 칩세트와 USB포트 및 듀얼 SCSI 하드 드라이브 등이 장착될 예정이며 10개의 듀얼 프로세서 블레이드를 수용할 수 있는 12.25인치 섀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제품은 일반적인 듀얼 프로세서 서버들이 하나의 랙에 42개만 수용되는 것과 달리 60개까지 수용될 수 있을 만큼 두께가 얇다.
한편 IDC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블레이드 서버 시장은 2억3300만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IBM이 44%, HP가 32%, 델이 3%를 차지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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