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리눅스(대표 정수영)는 2일 커널 2.6기반 데스크톱용 리눅스 배포판 ‘퍼스널 에디션1.2’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설치 CD 2장과 개발툴을 포함하고 있으며 리눅스를 활용한 클라이언트에 적합한 환경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의 데스크톱과 서버의 구분 없이 제품을 패키징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서버부분과 데스크톱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또 GUI관련 사용자의 선택 폭을 확대하고 리눅스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한글 폰트외에 다양한 폰트를 추가했다.
출시와 동시에 이 제품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춘천시청, 강원대학교 등 공공기관 시범 사이트에 도입됐다고 와우 측은 설명했다.
정수영 사장은 “‘퍼스널 에디션1.2’가 출시됨에 따라 국내 서버시장뿐만 아니라 데스크톱 시장의 리눅스 도입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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