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강국 인도가 반도체 분야로까지 영역을 넓히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EE타임스는 자체적인 반도체 팹을 건설하겠다는 인도의 목표가 정부의 통신 및 IT관련 연구와 함께 현실화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의 다야니히 마란 통신 및 IT 장관은 “차세대 무선 칩 생산을 위한 실리콘 파운드리 건설은 이미 시작됐으며,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에 인도 전략위원회(India’s Planning Commission)는 이와 관련, 인도에 팹 설립 가능성에 대해 인텔과 협의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마란 장관도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칩 제조업체와도 협의를 했으며 정부는 그 회사에게 인도에 투자할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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