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가 이달 중순 ‘뉴 4배속 DVD-R’ 미디어를 출시한다.
LG전자는 1일 이번에 출시 예정인 ‘뉴 4배속 DVD-R’은 청주공장과 중국 항저우에 있는 LG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며 두 공장 생산량을 다 합치면 월 200만개 정도의 물량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4배속이지만 일부 모델은 8배속 제품까지 지원할 수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이창식 부장은 “제품 출시 전 500여개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라며 “이 제품을 계기로 가격 등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광미디어 분야에서 LG브랜드를 재확인시키겠다”라고 말했다. 또 “내년 초 ‘DVD+R’을 출시하면 공DVD 시장에서 LG의 입지가 한층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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