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리눅스 서버 사업 강화를 위해 노벨과 제휴했다.
C넷에 따르면 델은 수세 리눅스를 자사 신규 서버에 탑재하기 위해 지난 27일(현지시각) 노벨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제휴는 수세 리눅스가 설치된 서버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 델이 서버 시장에서 보다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엔터프라이즈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는 폴 갓세겐 델 부사장은 “우리는 지금 레드햇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앞으로 수세 제품도 레드햇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판매할 것”이라면서 “레드햇과 수세 리눅스는 모두 시장이 넓고 특히 수세 리눅스는 미국 이외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델은 오랫동안 공장에 설치하는 서버용 운용체계로 레드햇 리눅스를 제공했고 맞춤형 시스템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만 특별 옵션으로 수세 리눅스를 제공해왔다. 반면 델과 함께 서버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IBM·HP·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이미 각사의 서버에 수세 리눅스를 설치, 제공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