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이 의료정보 전문업체 유비케어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수그룹은 이수화학을 통해 유비케어 대주주인 엠디하우스와 주식 양도양수 계약을 맺고 엠디하우스 등이 보유한 유비케어 주식 1095만주(33%)를 인수했으며 향후 주식을 추가 매입, 약 39%의 지분을 획득해 최대주주로 올라설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지난 1년여간 엠디하우스의 적대적 M&A에 휩싸이면서 경영권 방어에 집중하느라 정상적 경영 활동을 펼치지 못했지만 이번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정상화는 물론 제2 도약을 기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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