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넥슨(대표 서원일)과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 ‘테일즈위버’를 내달 1일부터 중국에서 상용서비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에 열린 ‘제2회 중국 온라인게임연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테일즈위버’는 스토리텔링 롤플레잉게임(RPG)을 표방한 대작 게임으로 중국 서비스는 CNC그룹 합작 파트너인 조이존에서 맡게 된다. 지난 5월 클로즈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 오픈 베타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회원수 350만명과 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기록중이다.
테일즈위버의 임명선 글로벌사업실장은 “베타 서비스 이후 현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 결과 안정적으로 상용화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며 “상용화 이후 동시접속자 3만5000명선을 유지하고 연말까지 6만명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일즈위버는 중국 상용화 기념으로 충전 카드를 구입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 합성용 보석, 영혼 정화석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 선물하고, 1주일간 무료 이용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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