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전자(대표 장헌주 http://www.ctelectronics.com)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양산을 위해 외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외자 유치는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형태로 이뤄졌다. 금액은 600만달러며 독일계 은행인 도이치방크가 전액 인수하며 3년 후에 상환하는 조건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은 액면가의 10배 수준인 5만원이며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다.
씨티전자는 이번 해외 전환사채의 발행으로 확보된 자금을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양산에 사용할 방침이다. 현재 씨티전자는 메가 픽셀급의 카메라모듈 셔터를 국내 휴대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자동초점 기능을 내장한 카메라모듈을 공급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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