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해외로 떠난 자국의 우수한 두뇌들의 역수입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파리발로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해외에서 활동 중인 연구 인력을 국내 대학 및 국립 연구기관에 초빙하는 제도를 만들어 첫 해인 올해 연구 인력 5명과 학생 12명을 각각 선발했다. 연구 인력들에게는 3년간 50만 유로(약 6억8000만원)의 연구비가 지급되며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등이 지급된다.
이번 초빙제도는 우수 연구 인력이 속속 해외로 떠나는 현실에서 공동화가 우려되는 자국 연구기관의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프랑스 정부는 내년부터 인터넷으로도 응모를 받아 선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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