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LG전자에 디지털TV 테스트를 위한 오실로스코프(DPO) ‘TDS5000’과 ‘TDS7000’ 시리즈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텍트로닉스가 공급하는 디지털 오실로스코프(DPO)는 고속의 데이터와 복잡한 신호를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저장 분석할 수 있는 장비다. 디지털 TV 설계의 고차원 테스트 작업에 대한 시간을 단축시켜 주고 고해상도 화면에 대한 정밀한 검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텍트로닉스의 밥 아그네스(Bob Agnes) 아태지역 영업관리 부사장은 “LG전자의 이번 결정은 영상 테스트 분야 1위 업체로서의 텍트로닉스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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