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인터넷을 통해 빌딩 및 내부 시설을 24시간 원격 관리하는 ‘비즈메카 모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과 첨단 원격 관리 지원시스템을 이용, 빌딩과 빌딩 내 전기시설, 냉난방 설비, 공조설비 등 각종 내부 시설을 KT의 관제센터에서 24시간 원격 감시하는 빌딩 관리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원격 관리가 이뤄지므로 관리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여러 빌딩을 한꺼번에 관리해 빌딩 유지관리 비용을 매년 1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채종진 비즈메카사업팀장은 “비즈메카 모스는 빌딩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설비 및 사회간접시설의 원격관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며 “기업의 설비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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