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는 LG전자 평택 생산기술원에서 해외 유수 전자부품 및 반도체 부품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LG 디지털 소싱페어 2004’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소니, 도시바, 르네사스, 퀄컴, TI, 샤프, 3M, 듀폰 등 미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의 20여개 업체가 디지털미디어, 모바일, 전자소자재료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반도체 및 핵심 전자부품을 선보였다.
함께 개최된 기술세미나에서는 DTV 스케일러IC, PDP. LCD용 전원의 동향, 차세대 이동통신 발전방향 등 디지털 미디어 및 이동통신 분야의 신기술 및 신부품 트렌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쌍수 부회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LG전자와 같은 종합 디지털가전업체와 세계 유수의 전자부품과 반도체업체가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미래에 공동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핵심. 전략부품 분야의 신기술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 해 신제품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핵심부품 공급업체와의 공조 체제를 구축, ‘글로벌 톱3’ 달성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부터 세계 유수 부품업체를 초청해 평택 생산기술원에서 열리고 있는 ’LG 디지털 소싱 페어 2004’를 찾아 일본 업체 관계자로부터 PC AV 관련 부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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