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세라가 세계 최소의 400만화소 디지털 카메라 ‘콘택스 i4R’을 도쿄 WPC엑스포에서 선보였다. 콘택스 i4R’은 4.19메가픽셀 CCD와 6.5㎜/F2.8 칼짜이즈 렌즈를 채택했다. 크기는 94 x 38.5 x 21㎜. 교세라는 12월에 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가격은 4만엔(미화 365달러)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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