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사업 업체인 비엔에프(대표 이동호 http://www.ju-bnf.com)는 전자장비 및 통신기기의 미세 먼지를 제거하는 스프레이식 세정제 ‘BTS-77’을 개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강한 분사압력으로 먼지를 깔끔하게 제거할 뿐 아니라 세정제로 사용하는 솔벤트가 천연 감귤에서 추출된 것이어서 독성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전자장비 회로판 등에 화학·물리적 손상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각종 먼지나 이물질의 잔류물을 남기지 아니하고 세척·증발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제품은 2만5000V에서도 비전도성이 인증된 세제이기 때문에 장비의 전원을 OFF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BTS-77은 이동통신기지국과 자동차 엔진의 전지기판, 개인·사무용 PC의 미세 이물질 제거에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비엔에프는 ‘BTS-77’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 실용신안등록과 함께 환경마크인증 신청을 마쳤고, 중국 다롄에 현지 판매대리점을 개설해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031)273-3540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사진설명:비엔에프 스프레이식 세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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