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듀얼코어 기술을 채택한 ‘제온’ 프로세서를 2006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현재 서버용 제온에서 사용했던 ‘린덴허스트’ 칩셋을 대체하는 새로운 칩셋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어 인텔은 2007년에는 멀티코어 ‘제온MP패밀리’(코드명 화이트필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경쟁사인 AMD는 이보다 이른 내년 중반에 듀얼코어 옵테론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AMD는 과거 PC 시장에서만 인텔과 경쟁했지만 최근 HP와 선마이크로시스템즈에 옵테론 서버를 공급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진입, 인텔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그룹 매니저 리차드 드라콧은 “인텔은 멀티코어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이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