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시장 조해녕)는 지역의 중소기업인 115명으로 구성한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지난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파견, 14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총 941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471만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특히 아피락 코사요딘(Apirak Kosayodin) 방콕시장과 만나 태국의 정보통신(IT)분야와 한국 IT산업과의 상호협력증진에 힘써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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