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 http://www.sicc.co.kr)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리는 2006년 카타르 아시안게임 대회 조직위원회와 590억원 규모의 ‘제15회 도하 아시안게임 대회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정보통신은 이달말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 오는 2006년 6월까지 △대회관리시스템 △경기결과시스템 △경기지원시스템 △인터넷정보시스템 △패밀리정보시스템 △통합관리시스템 등 6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은 오는 2005년 ‘서아시아 경기대회’를 통해 6개 시스템을 시범 운용, 안정화 기간을 거쳐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본격 적용할 방침이다.
김학명 쌍용정보통신 솔루션본부 상무는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대회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수행했던 스포츠 SI 노하우를 총동원, 첨단 IT 대제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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