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PHS(간이형 휴대폰)사업자인 DDI포켓이 향후 5년간 총 700억엔을 투자해 기간통신망을 고도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DDI포켓은 14일 발표한 중기사업 계획에서 미 투자펀드인 카알라일그룹과 교세라에게 피인수된 올해를 기점으로 오는 2008년까지 기간통신망을 VoIP화하고 내년 2월부터는 회사명도 ‘윌콤’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DDI포켓은 이미 데이터통신 분야에서 정액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번 VoIP 추진 계획에 따라 음성통신에서도 정액제를 도입키로 했다. DDI포켓은 또 4∼5년 후에는 주식을 공개하고 매출을 현재의 약 2.7배인 5000억엔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