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덴츠총합연구소가 TV기능 휴대폰의 보급이 지상파 디지털방송 보급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덴츠총합연구소는 고화질 휴대폰용 방송이 내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오는 2011년까지 1200만대 이상의 TV 휴대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때 약 2000억엔에 달해 전체 지상파디지털방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소는 분석했다.
또한 연구소는 지난 해 12월부터 개시된 지상파 디지털방송은 수도권에서는 도쿄타워에서 전파를 송신하고 있지만 전파가 미처 도달하지 못하는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며 휴대폰용 디지털방송을 위해서는 높이 600M(미터) 이상급 신타워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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