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덴츠총합연구소가 TV기능 휴대폰의 보급이 지상파 디지털방송 보급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예측 보고서를 발표했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덴츠총합연구소는 고화질 휴대폰용 방송이 내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오는 2011년까지 1200만대 이상의 TV 휴대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금액으로 환산할때 약 2000억엔에 달해 전체 지상파디지털방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연구소는 분석했다.
또한 연구소는 지난 해 12월부터 개시된 지상파 디지털방송은 수도권에서는 도쿄타워에서 전파를 송신하고 있지만 전파가 미처 도달하지 못하는 지역이 발생하고 있다며 휴대폰용 디지털방송을 위해서는 높이 600M(미터) 이상급 신타워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