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가 중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EE타임스는 히타치가 중국에서 2007년 3월31일 마감하는 2006년 회계연도에 7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 두자릿수 성장을 달성할 방침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는 매년 10억달러를 투자, R&D를 강화하고 제품력을 향상시켜 PDP TV와 LCD프로젝터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향후 중국 가전 시장에서 톱5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현재 활동중인 합작사를 통해 디스크 드라이브, 반도체, LCD패널 등의 개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 중국 R&D센터를 독립 법인으로 설립하고 1000여명의 연구원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가전 외에도 히타치는 전력 및 산업장비, 교통, 통신, 의료,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전방위적인 전략을 수립,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히타치는 중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 현지인 채용을 확대해 특히 인적 자원 개발 및 관리 분야에 투입시킬 예정이다. 한편 히타치는 지난해 중국에서 45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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