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업자인 AT&T가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인 ‘콜밴티지 로컬 플랜’을 시작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매달 19.99달러의 요금을 지불하면 VoIP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국에서 캐나다로 거는 장거리 전화는 분당 4센트다.
콜밴티지 로컬 플랜은 통화중대기, 3자 통화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VoIP용 전화기를 구입하고 인터넷에 연결하면 된다.
캐시 마틴 AT&T 인터넷 전화 사업 부문 부사장은 “콜밴티지 로컬 플랜은 장거리 전화를 자주 이용하지 않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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