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코리아(대표 오재철 http://www.borland.co.kr)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최적화(SDO:Software Delivery Optimization)’ 비전을 14일 발표했다.
오재철 볼랜드코리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시 개발자뿐만 아니라 정보화담당임원(CIO), 현업 관리자 등이 개발 프로세스를 손쉽게 관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최적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비전은 기업에서 하나의 통합포털을 구축해 그 안에서 각자의 역할에 맞게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만들자는 것이다. 볼랜드코리아는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 역할관리기능이 포함된 ‘테미스’ 솔루션을 출시하고, 향후 1년∼1년 6개월 동안 예측과 조정기능을 강화한 ‘하이페리온’, 개발 프로세스 통합기능을 갖춘 ‘프로메테우스’를 잇따라 선보이기로 했다.
볼랜드코리아는 우선적으로 이날 예측평가 및 기획기능이 추가된 요구분석툴인 ‘칼리버RM 2005’와 형상관리툴인 ‘스타팀 2005’를 출시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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