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이 KT가 투자하고 키프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슈팅게임 ‘스틱스’를 서비스하기로 KT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KT에서 투자한 게임 중 유일하게 KT가 직접 서비스하지 않고 게임 전문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엠게임은 오는 10월 말 경 ‘스틱스’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고 연내에 오픈 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틱스’는 대전게임으로 칼과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여 근접전과 원거리 전을 즐길 수 있는 액션슈팅 게임으로 FPS적인 원거리 공격법과 마법공격, 스킬공격 등 다양한 공격을 할 수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