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 제조업체 잘만테크(대표 이영필 http://www.zalman.co.kr)는 쿨러 수출 증가로 올해 매출목표인 300억 달성이 무난하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총 매출이 165억 정도인 것에 비하면 두배 가까우며 특히 90%에 달하는 140억원 정도가 수출에 따른 매출이다. 주력상품인 무소음 쿨러(제품명 : CNPS 7000)가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등 44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올 3월 출시한 무소음 무팬 수랭시스템(제품명 : Reserator 1)도 해외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잘만테크는 설명했다.앞으로도 잘만테크는 수출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주요 수출품목인 CNPS 7000시리즈는 순수구리로 제작된 낱장조합이 발열량을 낮추는 역할을 해 냉각 효과가 탁월하다. 수랭시스템은 냉각팬을 사용하지 않고 내장된 워터펌프에 의해 물이 순환하면서 CPU의 열을 식힌다.
한편, 잘만테크는 무소음 외장형 400W 전원공급장치 개발을 완료,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