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원장 서삼영 http://www.nca.or.kr)이 원내 메일서버시스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산원은 메일서비스 시스템을 이전하고 메일시스템 이중화를 구성할 사업자 입찰을 위해 이날 제안요청서를 공개했다.
전산원 관계자는 “‘nca.or.kr’을 원내 메일서버로 해 원내·외 각종 사업에 필요한 메일의 수신과 발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운영중인 원내 메일서버의 장애는 물론, 인트라시스템(다모아정보방)의 메일서비스 중단현상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메일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업기간은 올해말까지 약 8주 예정이며, 소요예산은 1억21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전산원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무교청사에서 ‘제안요청 설명회’를 갖는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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