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클린룸 설비업체인 성도이엔지(대표 서인수)는 대우건설로부터 43억 원 규모의 대전 한국과학기초연구원 내 핵융합특수실험동 특수설비 설치공사를 수주, 첨단설비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도이엔지가 이번에 수주한 핵융합특수실험동 특수설비설치공사는 기계분야, 특수장비설치, 초순수 배관설비 및 배관공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계약은 성도이엔지 지난해 매출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8일 부터 2006년 3월 22일까지다.
성도이엔지 측은 “이번 핵융합특수실험동 특수설비 프로젝트를 계기로 기존 반도체, LCD 부문 외에 첨단설비분야 개척 및 사업 다각화에 힘쓸 것”이라며 “향후 첨단설비 사업 수주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