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와 광대역 통신사업 신흥주자인 코바드가 와이맥스 사업에 진출한다.
AT&T와 코바드는 통신 회선 비용 절감과 전송 속도 향상을 위해 와이맥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는 양사의 임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웹2.0컨퍼런스에서 밝혔다.
AT&T는 와이맥스 사업을 통해 통신 회선 임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인터넷 접속 속도를 초당 75메가비트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T&T는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확충함으로써 저렴한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바드도 2005년 상용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와이맥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찰스 호프만 코바드 사장은 “AT&T와 비슷한 의도로 와이맥스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켄터키 지역에서 이미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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